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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

북한산

 


햇살이 보이면서 

삼각산은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닥아 온다.

 






염초봉쪽

 






보현봉쪽

 


복한산성길

 


대성문족

 




루각에 누워 잠시 생각한다.

내려갈까 문수봉까지 갈까 문수봉은 2KM남았다.

 


지금까지 온거리가 약 6~7km 다.

여기서 내려가도 9km나 된다.

 




강한 좌석이 문수봉쪽으로 부른다.

 








대남문

 








보현봉

 


드디어 문수봉이다.

더위와 피로가 밀려와 모두들 바위에 쓰러진다.

 














북한산에서 문수봉의 뷰가 멋지기로 한소문한다.

 




의상능선의 끝이 문수봉이다.

복한산 중앙에 위치한 봉으로 사령탑이다.

 










불교적이름 문수보살의 이름을 따 문수봉인가?? 

찾아 봐야겠다.

 


















선돌 (똥바위)가 아래를 내려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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