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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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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백운대 말바위 백운대 염초봉 위문위 물개바위 시인 신동엽씨가 자주 다녔다해서 붙혀진 신동엽길이 홈쪽으로 보인다. 위문 백운대 오르는 길 사람 얼굴바위 위문쪽과 만경대가 겹쳐 보인다. 만경대와 아래 노적봉 인수봉이 바로 옆에 보인다. 인수봉을 가장 가까이 볼수 있는 곳이다. 백운대 정상에 사람들이 오밀조밀하다. 줄까지 서서 기다린다. 수없이 다녔던 곳이라 아래에서 머물었다. 백운대쪽오르려는 사람들의 줄 사람들이 줄을 서서 오르고 있다. 그분들을 위해 난 옆으로 빠졋다. 토끼 모형의 바위 통상 엄지바위라고 한다. 아래 설명과 사진 몇장이 있다. 만경대아래 장군봉 장군봉과 만경대 겨울에 올랐을때 정말 멋진 만경대를 볼수가 있었다. 만경대와 노적봉 그리고 의상능선이 뒤에 보인다. 정말 맑은 날씨다. 인수봉쪽 두 연인의..
북한산 햇살이 보이면서 삼각산은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닥아 온다. 염초봉쪽 보현봉쪽 복한산성길 대성문족 루각에 누워 잠시 생각한다. 내려갈까 문수봉까지 갈까 문수봉은 2KM남았다. 지금까지 온거리가 약 6~7km 다. 여기서 내려가도 9km나 된다. 강한 좌석이 문수봉쪽으로 부른다. 대남문 보현봉 드디어 문수봉이다. 더위와 피로가 밀려와 모두들 바위에 쓰러진다. 북한산에서 문수봉의 뷰가 멋지기로 한소문한다. 의상능선의 끝이 문수봉이다. 복한산 중앙에 위치한 봉으로 사령탑이다. 불교적이름 문수보살의 이름을 따 문수봉인가?? 찾아 봐야겠다. 선돌 (똥바위)가 아래를 내려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