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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

북한산 백운대



말바위

 


백운대

 


염초봉

 




위문위 물개바위

 


시인 신동엽씨가 자주 다녔다해서 붙혀진 신동엽길이 홈쪽으로 보인다.

 




위문

 


백운대 오르는 길

 




사람 얼굴바위

 




위문쪽과 만경대가 겹쳐 보인다.

 


만경대와 아래 노적봉

 


인수봉이 바로 옆에 보인다.

 


인수봉을 가장 가까이 볼수 있는 곳이다.

 


백운대 정상에 사람들이 오밀조밀하다.

줄까지 서서 기다린다.

수없이 다녔던 곳이라 아래에서 머물었다.

 


백운대쪽오르려는 사람들의 줄

 


사람들이 줄을 서서 오르고 있다.

그분들을 위해 난 옆으로 빠졋다.

 


토끼 모형의 바위 통상 엄지바위라고 한다.

아래 설명과 사진 몇장이 있다.


만경대아래 장군봉

 


장군봉과 만경대

 


겨울에 올랐을때 정말 멋진 만경대를 볼수가 있었다.

 


만경대와 노적봉 그리고 의상능선이 뒤에 보인다.

정말 맑은 날씨다.

 








인수봉쪽

 




두 연인의 모습이 너무 멋지다.

 


조금 당겨 본다.

멋지다.화창한 가을 날씨처럼

 




만경대

이곳에서 보는 만경대가 참으로 멋지다.

 


오리바위

 


아래에다 오리바위에 대한 추억사진 몇장 올렸다.

 


장군바위

 


옥빛 계곡물

 

 

추억의 사진 몇장 올려 본다.

 


악어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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